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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나.
나는 학교 가기전 완전 폐인 생활 중.
일주일간 빡센 오리엔테이션 다녀오고.  앞으로 견뎌내야할 빡센 시간표에 좌절하고, 그 와중에 일요일에 집에서 파티 하려고 계획 중이다. 이 노무 학교 엄청나게 빡세서. 사실 내가 체코어만 제대로 한다면 내가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 보단 덜 빡셀것 같다만.
남들보다 시간이 두세배로 걸릴테니까 앞으로 정신차려야겠지. -_-
그치만 요새는 지금 안놀면 언제 노나 라는 정신으로 열심히 놀고 있다...
이 나이에 88년생들이랑 같이 학교 다니려니 참 거시기 하네. 그래도 다행이 이 학교는 나이먹어 오는 사람이 꽤 있어서, 동갑도 있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어서 쫌 다행이랄까. 
나보다 한 두세살은 많아 보이는 애들이 동생들로 밝혀저서 살짝 충격이긴 하지만.
하여간 너나 나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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