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 포스팅 life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새해 등장.
어차피 몇 년 전부터
생일에도, 크리스마스에도, 한 해의 첫날 / 마지막 날에도
아무런 감흥이 일지않게 되었지만서도.

연휴를 즐기는 집안의 직장인들에 휩쓸려
나도 같이 놀고 먹고 자버렸다.
수면리듬이 와장창 깨질만큼 많이 자고
먹기도 엄청 먹어서
체중계 눈금 걱정 중.

괴혼... 아흑... 이런 중독성은 조심해야하는데...
덩어리 굴리느라 사나흘 건반에 손도 안댔다고.
oTL


그냥, 저냥
2007년 한 해도 그럭저럭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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